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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들은 AI를 이렇게 쓴다”, 사례로 보는 챗GPT 시대

2024년 10월 14일조회 308

이 글은 《요즘 당근 AI 개발》에서 발췌했습니다.

요즘 당근 AI 개발

요즘 당근 AI 개발

ISBN 9791194383475지은이 당근 팀22,000
교보문고예스24알라딘

AI는 단순히 좋은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서비스 환경 속에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 분석, 활용하고 변화에 적응해나가는 일련의 과정이 더욱 중요합니다. 기업들의 AI 활용 근황을 간단히 확인해보겠습니다.

[AI] “기업들은 AI를 이렇게 쓴다”, 사례로 보는 챗GPT 시대


이 글은 [챗GPT 시대 살아남기]에서 발췌했습니다.

글 그림 박종천 / 골든래빗 출판사

S&P 7은 미국 주식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 기업들을 지칭하는 용어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 알파벳(구글), 아마존, 메타(페이스북), 테슬라를 일커릅니다. 매그니피센트 7이라고도 부릅니다. 그중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구글), 아마존, 메타(페이스북)의 AI 활용 근황을 간단히 확인해보겠습니다.

광고 산업은 AI의 도입으로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광고 업계에서는 광고 성과가 수익과 직결되는 만큼 클릭률 극대화가 중요합니다. 구글, 메타(페이스북) 등 대형 광고 플랫폼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AI 인재들을 영입해 AI 알고리즘 고도화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광고 산업의 니즈가 AI의 발전을 견인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넷플릭스는 AI를 통해 고객 개개인의 취향과 니즈에 맞는 상품을 추천함으로써 매출 증대를 꾀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의 경우 상품 추천으로 인한 매출이 전체의 35%에 달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기존 AI로 광고의 효율을 끌어올리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AI 시스템 구축에는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항상 투자 대비 효과를 따져봐야 합니다. 추천 시스템이 매출에 기여하는 비중이 5% 정도라면, 그 성능을 두 배로 끌어올리는 데 드는 비용이 과연 합리적일지 고민해봐야 합니다.

반면 AI가 필수불가결한 영역도 있습니다. 피싱 전화나 스팸 문자, 스팸 메일은 AI가 24시간 365일 실시간으로 필터링해주고 있습니다. 한 통신 업체의 지인은 AI로 스팸 문자를 필터링하지 않으면 오늘날 스마트폰에서 불이날 지경으로 스팸문자가 당도할 거라 말할 정도입니다. 또 다른 예로 유튜브에서 불법적이고 유해한 영상을 필터링하는 일을 사람이 수행하기에는 법적, 윤리적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AI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기계가 수행해야만 하는 일인 셈입니다.

번역도 AI에 적합한 일입니다. 몇 해 전만 해도 구글 번역팀은 전통적인 알고리즘 활용해 번역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그러다가 AI 팀이 AI 번역 엔진을 만들어 하루아침에 번역 품질을 대폭 향상시켰습니다. 그 결과 기존 알고리즘 개발자 상당수가 AI 팀으로 옮겨 개발을 했습니다. 얼마 후 새로 개발한 LLM AI로 번역을 했더니 기존 AI보다 대폭 개선된 번역 품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자연어 처리 분야에 얼마나 큰 혁신을 가져왔는지 엿볼 수 있는 사례입니다.

<구글 번역>

AI 자체가 서비스의 핵심 가치로 부상하는 분야도 늘고 있습니다. 골프 자세를 분석하는 AI 코치, CCTV 영상을 분석해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신고하는 시스템, 음성 통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하는 서비스 등은 AI 없이는 구현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이런 서비스들은 초기에는 기술 시연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상용화 사례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챗GPT, 제미나이와 같은 대화형 AI의 등장은 이런 흐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자사의 다양한 서비스에 최첨단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통합하고 있습니다. 빙 검색엔진에 챗GPT를 통합한 덕분에, 빙은 대화형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으며, 복잡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 역시 AI 경쟁에서 한 발 앞서 나가기 위해 LLM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검색엔진인 ‘AI 오버뷰( AI Overview)’를 공개했습니다. AI 오버뷰는 기존의 검색 알고리즘을 뛰어넘어, 사용자의 검색 의도를 더 정확하게 파악하고 개인화된 결과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 검색 엔진은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도의 AI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메타는 자체 개발한 LLM인 ‘라마(LLaMA)’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라마는 메타가 보유한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로, 자연어 처리와 이해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합니다. 메타는 라마를 자사의 다양한 플랫폼에 통합하여, 사용자들에게 개인화된 콘텐츠 추천, 자동화된 고객 지원, 향상된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소셜 미디어와 메타버스의 영역에서 AI 활용도를 극대화하려는 의도입니다.


이밖에 애플은 온디바이스 AI, 테슬라는 자율주행과 로봇, 엔비디아는 GPU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세 회사들은 뒤에서 각각 더 집중해서 다루겠습니다. 이처럼 주요 IT 기업들은 AI와 LLM 기술을 자사의 핵심 서비스에 통합하여,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글로벌 사례를 살펴봤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누가 뭘 쓰고 있는 거야?’ 생각이 들 겁니다. 통신, 게임, 쇼핑몰, 채팅 등 안쓰는 곳이 없을 정도로 다 쓰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중에서도 이번에는 제한된 자원으로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 강력한 도구로 AI를 활용하는 당근 사례를 들겠습니다.

이베이 직원은 12,300명 정도인 반면, 당근은 몇백 수준입니다. 당근은 미국의 유사 서비스인 이베이와 비교했을 때 훨씬 적은 인원으로 운영됩니다. 이는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인력 소요를 최소화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들이 중고 물품을 올릴 때 실수로 잘못된 카테고리를 선택하거나 상품명과 맞지 않는 사진을 첨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일일이 사람이 모니터링하고 수정하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당근은 처음에는 자체적으로 이미지 분류 모델을 만들어 사용했지만, 이후 구글 비전 AI로 전환했습니다. 상품 사진이 업로드되면 비전 AI가 이미지를 분석하고, 상품명이나 카테고리와 일치하지 않을 경우 사용자에게 알림을 보내는 기능을 제공한 덕분에 플랫폼 신뢰도를 높이면서도 운영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추천 시스템에도 AI를 사용했습니다. 쿠팡과 같은 이커머스 플랫폼과 달리, 키워드가 통일되지 않은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에서는 추천 시스템의 영향력이 더 큽니다. 5,000만 명에 달하는 사용자에게 수많은 중고 물품을 일일이 노출하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개별 관심사에 맞는 상품을 추천하는 것이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됩니다.

<당근>

간단히 말해 사용자 A가 구매한 상품 X, Y, Z와 유사한 구매 이력을 가진 사용자 B에게 상품 Z를 추천하는 방식입니다. 물론 실제 추천 시스템은 이보다 훨씬 복잡합니다. 상품 가격, 재고 상황, 배송 조건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수백만 사용자와 수백만 상품 간 상호작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화된 추천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AI 모델의 학습에 사용되는 데이터입니다. 사용자 프로필, 상품 메타데이터와 같은 정적인 데이터도 중요하지만 실제 사용자 행동 데이터야말로 추천 시스템의 핵심 자산입니다. 어떤 사용자가 어떤 상품을 클릭하고 구매했는지, 얼마나 오래 머물렀는지 같은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해야 정교한 추천 모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용자와 물건 사이의 상호작용, 즉 행동 데이터를 모으는 겁니다. 이 데이터는 사용자와 물건에 대한 정보이고, 그 행동이 정답이 됩니다.

쇼핑몰의 추천도 사실상 내부는 복잡한데, 당근의 추천은 근처 지역의 물건들을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에 더 복잡합니다. 사용자들이 관심가질만한 물건을 주로 보여주면서, 그외 물건들도 보여주어야 하며, 모든 물건이 사용자가 있는 지역이어야 합니다. 머신러닝 도움이 없이는 개발하기는 힘든 서비스입니다.

당근에서는 사용자 간 채팅 기능도 중요한 데이터 소스가 됩니다. 중고거래의 특성상 판매자와 구매자 간 실시간 소통이 빈번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익명의 사용자 사이에서 욕설과 같은 부적절한 언어 사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당근은 이를 방지하고자 AI 욕설 탐지 시스템을 운영 중입니다. 그런데 욕설의 기준과 패턴은 시대에 따라 계속 변화합니다. 너드nerd라는 단어가 과거에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긍정적인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욕설 탐지 모델도 환경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사용자가 특정 채팅 내용을 부적절하다고 신고하면, 이를 학습 데이터로 반영해 모델을 개선해나가는 겁니다.

채팅뿐만 아니라 금지 물품이나 사기 물품 등 여러 위험 요소가 있습니다. 이 역시 머신러닝을 이용해서 판별을 할 수 있습니다. 운영정책을 세우는 팀, 운영정책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개발하는 팀, 그리고 운영정책에 따라 머신러닝이 일차로 검사해둔 채팅이나 물건들을 실제 검사하고 운영하는 팀까지 조직을 AI 기반으로 셋업해서 적은 인원으로 당근 서비스를 유연하게 운영하고 있는 겁니다.

이처럼 AI는 단순히 좋은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서비스 환경 속에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 분석, 활용하고 변화에 적응해나가는 일련의 과정이 더욱 중요합니다. 당근 사례는 AI 프로젝트의 성공에 도메인에 대한 이해와 데이터 기반의 문제 해결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이런 역량을 갖추려면 무엇보다도 현실 세계의 데이터를 직접 다뤄보고 실험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박종천

30여 년 동안 실리콘밸리를 오가며 한글과컴퓨터, 블리자드, 넥슨, 삼성전자를 거쳐 머신러닝 기반의 광고 플랫폼 유니콘 기업 몰로코에서 헤드 오브 솔루션스 아키텍처로 일했습니다. 삼성전자, 몰로코, 뤼이드 등에서 머신러닝, 생성 AI(LLM) 등 인공지능을 활용해 혁신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비즈니스를 고안하고 구축했습니다. 현재는 이런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크고 작은 기업과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머신러닝, 생성 AI(LLM), 기술, 개발, 조직 문화를 주제로 강연과 컨설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저서로는 《개발자로 살아남기》(2022)가 있습니다.

현) 넥스트인텔리전스 AI 어드바이저

전) MOLOCO Head of Solutions Architecture

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그룹장

전) 넥슨 VP of Platform Technology

전) 블리자드 Lead Software Engin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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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당근 팀

당근의 여러 부서에서 각자 다른 문제를 풀던 11명이 하나의 질문으로 모였습니다. “AI로 더 잘 해결할 수 없을까?” 우리는 직군의 경계를 넘어 함께 고민하고 실험하며, ‘동네를 여는 문’이라는 당근의 비전을 AI로 구현해가는 사람들입니다. 이웃과 이웃을 더 따뜻하게 연결하고, 당근에서의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일. 그 중심에서 AI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요즘 당근 AI 개발》 자주 묻는 질문

Q.당근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알고 싶어요.

당근은 AI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여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내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외부 사용자를 위한 사례로는 AI 물품 추천, AI 게시글 작성, AI 시세 조회, CS 챗봇 등이 있습니다. AI 물품 추천은 사용자의 검색 기록, 관심 카테고리 등을 분석하여 개인에게 최적화된 물품을 추천합니다. AI 게시글 작성은 사용자가 원하는 물품 정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제목과 상세 설명을 생성해줍니다. AI 시세 조회는 과거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재 시세를 예측하여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합니다. CS 챗봇은 사용자의 문의에 24시간 응대하여 빠른 문제 해결을 돕습니다. 내부 구성원을 위한 사례로는 리뷰 자동 리포트 발행, 온콜 업무 단축, 임베딩 시멘틱 캐싱, 운영업무 자동화 등이 있습니다. 리뷰 자동 리포트 발행은 사용자 리뷰를 분석하여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트렌드를 파악하여 개선점을 도출합니다. 온콜 업무 단축은 AI를 활용하여 문제 발생 시 담당자에게 자동 알림을 보내고 초기 대응을 지원합니다. 임베딩 시멘틱 캐싱은 검색 속도를 향상시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합니다. 운영업무 자동화는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여 효율성을 높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당근은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내부 효율성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요즘 당근 AI 개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AI 에이전트와 MCP 개발이 무엇인지, 당근에서는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AI 에이전트와 MCP(Message Composition Platform)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작업을 자동화하는 지능형 시스템입니다. 당근에서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하여 사용자 문의에 자동 응답하거나, 개인 맞춤형 추천을 제공하거나, 특정 작업을 대신 수행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MCP는 메시지 작성 및 관리를 위한 플랫폼으로, AI 기술을 활용하여 메시지 내용을 자동 생성하거나, 최적의 메시지 형식을 추천하거나, 메시지 전송 시점을 예측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당근에서는 MCP를 활용하여 사용자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편리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물품 판매 게시글을 작성할 때 AI가 자동으로 제목과 설명을 제안해주거나, 구매자와 판매자 간의 채팅 내용을 분석하여 사기 위험을 감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요즘 당근 AI 개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바이브 코딩이 무엇인가요? AI 코딩 도구와 어떤 관련이 있나요?

바이브 코딩은 개발자가 코딩 과정에서 느끼는 즐거움과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AI 코딩 도구는 이러한 바이브 코딩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코드 자동 완성, 오류 검출, 코드 제안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개발자가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코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당근에서도 AI 코딩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개발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AI가 코드를 자동으로 완성해주거나, 흔히 발생하는 오류를 미리 감지하여 수정하도록 제안함으로써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코드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AI는 다양한 코딩 패턴을 학습하여 개발자에게 최적의 코딩 방식을 제안함으로써 개발자가 보다 창의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바이브 코딩과 AI 코딩 도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요즘 당근 AI 개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 고도화는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AI 모델, 특히 대규모 언어 모델(LLM)에 효과적인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최적화하는 기술입니다. 이는 AI 모델이 원하는 결과를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생성하도록 유도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을 고도화한다는 것은, 단순히 질문을 잘 던지는 것을 넘어, AI 모델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고, 모델이 가진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여, 모델이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형태로 질문을 구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근 팀은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을 고도화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AI 모델을 활용하여 물품 추천, 게시글 작성, 시세 조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각 서비스에 최적화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을 개발하고 적용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는 《요즘 당근 AI 개발》에 자세히 담겨 있습니다. AI 모델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을 통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 고도화의 중요성과 실제 적용 사례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Q.AI를 활용한 개발을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AI 활용 개발을 시작하는 것은 흥미로운 여정이 될 것입니다. 먼저 AI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라인 강의, 책, 튜토리얼 등 다양한 학습 자료를 활용하여 AI의 핵심 개념을 습득하세요. 그다음, 파이썬과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파이썬은 AI 개발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언어 중 하나이며, 다양한 AI 관련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를 제공합니다. 텐서플로우, 파이토치, scikit-learn과 같은 AI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간단한 AI 모델을 직접 만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AI의 작동 방식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AI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하면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당근 팀의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요즘 당근 AI 개발》에는 당근 팀이 사용자 문제를 AI로 해결해나가는 여정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실제 서비스에 AI를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AI 개발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Q.AI 모델을 서비스에 적용할 때 성능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AI 모델을 서비스에 적용할 때 성능 문제는 흔히 발생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먼저, 모델의 복잡도를 줄이는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모델의 레이어 수를 줄이거나, 파라미터 수를 줄이는 등의 방법을 통해 모델의 연산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전처리 과정을 최적화하여 모델의 학습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데이터를 제거하거나, 데이터의 형식을 통일하거나, 특성 스케일링을 적용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모델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임베딩 시멘틱 캐싱과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검색 속도를 향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또한, 모델을 경량화하거나 양자화하는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모델 경량화는 모델의 크기를 줄여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고, 연산 속도를 높이는 기술입니다. 모델 양자화는 모델의 파라미터를 저정밀도로 표현하여 모델의 크기를 줄이고, 연산 속도를 높이는 기술입니다. 당근 팀은 AI 모델을 서비스에 적용하면서 다양한 성능 문제를 해결해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요즘 당근 AI 개발》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AI 모델 성능 문제 해결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Q.당근 팀은 AI를 개발하고 적용하면서 어떤 어려움을 겪었으며, 어떻게 극복했는지 궁금합니다.

당근 팀도 AI를 개발하고 적용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AI로 과연 될까?'라는 의문에서 시작하여 'AI로 어떻게 하면 될까?'라는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데이터 부족, 모델 성능 문제, 인프라 제약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하지만 엔지니어, 프로덕트 매니저, 운영 매니저 등 다양한 팀원들이 협력하여 문제 해결에 나섰습니다. 데이터 확보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모델 성능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실험하고, 인프라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기술적인 혁신을 이루어냈습니다. 예를 들어, AI 물품 추천 시스템을 개발할 때 초기에는 데이터가 부족하여 추천 성능이 낮았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외부 데이터 소스를 활용하여 데이터 부족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또한, 모델 성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모델 구조와 학습 방법을 시도하고, A/B 테스트를 통해 최적의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AI 물품 추천 시스템은 사용자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이처럼 당근 팀은 AI 개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극복해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요즘 당근 AI 개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